기자 사진

(wjddmlrlwk)

16일 교육부의 노란리본 반대지침에 세모 활동을 하는 청소년은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에서 "가슴에서 인간성을 뗄 수는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청소년들의 노란 리본 인증샷으로 번지기도 했다.

ⓒ세모2014.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