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특별법

여·야·유족...3자 회동 성과 낼까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전명선 세월호 가족대책위원장,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주요 쟁점을 논의하기 위한 3자 회동을 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남소연2014.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