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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경 (edgar35)

민속의상을 입고 노래부르는 마을 주민들

토요일 오전 반옐라치치 광장에서 민속의상을 입고 노래부르는 마을 주민들 모습. 옆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어린 꼬마들이 무화과 든 바구니를 들고 다니며 무화과를 나눠주며 동전을 모금한다.

ⓒ이숙경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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