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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김무성-이인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변인이 '김 대표가 청와대 때문에 수사·기소권이 부여된 세월호특별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는 취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사과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김 대표가 이인제 최고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소연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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