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보자

아쉬운 점은 유연석이 맡은 제보자 역할이다.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는 게 아니라 윤민철PD가 먼저 접근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제보자 캐릭터가 몹시도 아쉽다.

ⓒ영화사 수박2014.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