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수이주민센터

한국에서 일한지 20년 됐다는 네팔 출신 외국인노동자 머니(남편)와 부인이포즈를 취해줬다. 한국에서 번 돈으로 카트만두에 집도 사고 대학생인 두 자녀의 학비도 제공했다. 아이들도 다 키웠으니 6개월 후에 영구 귀국할 예정이다

ⓒ오문수2014.09.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