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희롱

한국여성민우회가 공개한 상담기록을 보면 직장 내 성희롱은 회사 안 가장 약자인 수습, 인턴, 하청노동자에게 주로 가해진다. 성희롱이 권력 관계 안에서 발생하는 특징 때문이다. 사진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만들어 배포한 성희롱 예방 교육용 동영상의 한 장면.

ⓒ고용노동부2014.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