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8월 31일자 온라인판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진보의 아이콘으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수녀 등 가톨릭내 여성의 지위는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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