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폐지 줍는 할머니

연락처를 묻자 할머니는 당신의 신분도 밝히지 않는 채 손수레를 끌고 이내 어둠속으로 사라져간다.

ⓒ조찬현2014.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