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북경역

먼 행선지로 떠나기에 앞서 이미 지쳐 주변 시선 신경쓰지 않고 쓰러진 사람들로 역사 안에는 앉을 좌석 찾기가 쉽지 않다.

ⓒ정수현2014.08.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