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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이공대

당원 활동실에 모여 <중국과 大國의 관계-중일편>을 보고 있는 학생들. 당원들 벽면에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 마오쩌둥의 사진이 걸려 있다.

ⓒ칭다오 이공대 홈페이지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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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 좋다. 길이 없지만, 내가 걸어가면 길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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