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특별교섭

지난 18일 오후 현대자동차 노사가 비정규직 특별교섭을 벌이기 앞서 인사하고 있다. 노사는 특별교섭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지만 비정규직노조 울산지회는 협상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번 합의에 형향을 받아 21일 내려질 예정이던 '현대차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판결이 한 달 간 연기됐다.

ⓒ현대차지부2014.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