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얻을 수 없는 주민들은 도로가에 나무로 구조물을 짓고 장사를 한다. 마을이 있는 곳에는 어디서나 볼 수있는 시장이다. 우리나라의 5일장을 연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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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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