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신채호

단재 선생이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냈던 베이징 진스팡지에

단재 선생이 세들어 살던 집은 지금 봐도 누추하지만 이곳에서 박자혜 여사와 단란한 생활을 꾸리고, 아들 수범씨도 낳았다. 하지만 그 시간도 얼마지 않아 가족을 고국에 돌려보내야하는 처지가 됐다

ⓒ조창완2014.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