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모니터 통해 시복미사 참석하는 신도들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한 가운데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이 열리는 가운데, 서울광장에 모인 신도들이 대형모니터를 통해 시복미사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4.08.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