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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라노;연예조작단>이 한 장면. 영화 속에서 시라노 연예조작단은 연애에 서툰 의뢰인을 대신해 완벽하게 짜인 각본으로 사랑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작전단'은 현실에도 있다. 이들은 많게는 1000만 원을 받고 짝사랑뿐만 아니라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갖은 상황을 연출하는 '작전'을 펼친다

ⓒ명필름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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