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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비리

울산교육연대와 노옥희 전 교육위원, 이선철 교육의원 등이 6월 25일 오전 울산지검 앞에서 울산교육청의 납품비리와 선거법 위반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와 엄정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후 교육감의 사과로 사태를 마무리 지으려하자 시의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석철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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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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