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특별법

딸 만난 엄마 '하염 없는 눈물'

세월호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세월호 참사 100일, 특별법 제정 촉구 대행진'에 나선 유가족들이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1박 2일 도보행진에서 단원고희생학생들이 안장 되어 있는 하늘공원에서 한 학부모가 딸의 사진을 보고 오열하고 있다.

ⓒ이희훈2014.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