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김우영 부부(왼쪽)와 최린. 파리에서 불륜 사실이 드러난 후 나혜석은 이혼당하고 사회적 지탄을 받았지만, 상대방이었던 최린은 불륜에도 아랑곳없이 천도교 교단의 최고직인 도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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