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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사랑하고 보고싶은 성빈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21일 국회 본관 앞에서 8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판사가 꿈이었던 안산 단원고 2학년1반 박성빈 양의 아버지가 노란 우산에 "사랑하고 보고싶은 성빈아..."라고 적어놓았다.

ⓒ남소연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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