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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의 삶을 춤으로 표현

송경찬 무용수와 김분선 무용수는 7월 초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30여분 동안 문화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춤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이 조명받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김용한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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