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돈사지 전경
오른쪽 느티나무는 거돈사를 지켜온 천 년 수령의 것이라고 한다. 한적한 절터를 지키며 동네 주민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원주에는 이런 절터가 무려 100군데가 넘는다고 한다.
ⓒ이양훈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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