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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 시민상주모임'이 3일 오후 10시 30분 장맛비 속에 광주 서구 5·18교육관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버스'의 유가족을 맞이했다. 유가족이 묵을 숙소에 시민상주모임이 미리 준비한 과일과 함께 "새날의 희망 함께 만들어요"라고 적힌 쪽지가 놓여 있다.

ⓒ소중한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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