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해양경찰청 기관보고를 참관중이던 한 유가족이 사고의 진상규명은 뒤로 한 채 정쟁을 벌이고 있는 여야 의원들간 공방을 지켜보다 울분을 참지 못하고 방청석 난간을 넘으려다 제지받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