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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종오 울산 북구청장(가운데)이 4월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통합진보당 북구 시의원과 구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무상급식, 중소상인 보호 성과를 거론하며 "다시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윤 구청장이 낙선한 것으로 비롯해 진보당은 울산에서 참패했다.

ⓒ박석철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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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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