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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영화

환자의 수술을 위해 요구되는 ‘수술입회자’ 입력란에 연합기업소 책임비서가 가족을 대신하여 “어머니-당비서 박신혁”이라고 적어 넣은 장면. 즉 영화는 이처럼 ‘어머니 당’으로서의 조선노동당의 지위와 역할을 알리고자 한다.

ⓒ조선중앙텔레비젼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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