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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신륵사 뒤편 남한강과 인접한 금당천. 역행침식 때문에 하상유지공 사석은 밑부분부터 침식되면서 강변에 뒹굴고 있었다. 또한 돌망태가 높게 설치돼 물고기 이동로가 사라졌다.

ⓒ김종술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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