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늘도 편지를 씁니다.

심금을 울리는 훌륭한 책을 쓴 저자의 사인을 받아 더욱 감동을 가지게 한다.

책을 처음 펼친 순간부터 감동의 연속이었고 책장을 덮을 때까지 그 여운은 계속되었다. 책을 읽게되면 나눔과 손편지에 대한 생각이 새롭게 들게된다.

ⓒ김도형2014.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저는 빨간이의 땅 경북 구미에 살고 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우리네 일상을 기사화 시켜 도움을 주는 것을 보람으로 삼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더욱 힘이 쏫는 72년 쥐띠인 결혼한 남자입니다. 토끼같은 아내와 통통튀는 귀여운 아들과 딸로 부터 늘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