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ellow2989)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은 피고인이 쓴 반성문을 꺼내 보이며 “국선변호사가 쓰라고 지시해서 쓴 것”이라며 “진심으로 반성하는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박윤정2014.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