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송전탑 반대

경남 밀양시와 경찰이 11일 '송전탑 반대 움막농성장 강제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예고해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경찰들이 지키고 있는 밀양 부북면 평밭마을 입구 앞에서 10일 오후 천주교 수녀 10여명이 기도하며 앉아있다.

ⓒ윤성효2014.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