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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27일 국회를 방문해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를 즉각 가동시킬 것을 요구했으나, 여야가 국조 증인 선정에 이견을 좁히지 못해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이 불발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와 전해철 의원이 여야 협상장으로 들어가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소연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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