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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화물기사 생존자 최은수씨는 해경이 승무원들을 좌현 쪽에서 구할 때 안으로 진입해 3층 ①번 출입구를 열었으면 로비와 안내데스크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4층 로비와 갑판을 연결한 ②번과 ③번 출입구를 열었다면 4층 객실에 있던 승객들을 탈출시킬 수 있었다고 했다. 배가 완전히 뒤집힐 때까지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진입이 가능했다는 주장이었다.

ⓒ고정미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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