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KBS 기자의 눈물

KBS 사회부 강나루 기자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민주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보도에 대한 반성과 길환영 사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KBS 새노조 조합원총회에서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 기자는 KBS 38기로 세월호 침몰사고 보도에 대한 반성의 글을 사내망에 올린 바 있다.

ⓒ이희훈2014.05.14
댓글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