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서울시장 경선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묵념'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김황식, 이혜훈, 정몽준(왼쪽부터)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이희훈2014.05.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