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정재흠 회계사가 낸 책 <풍경 속 돈의 민낯>(휴먼큐브 펴냄, 정재흠 지음2014.4.28)의 표지다. 정재흠은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세상을 살면서 행복하려면 돈과 절대적으로 화해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송상호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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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