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부의장 '무사귀환을 두 손 모아 빕니다'
박병석 국회부의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 연회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의 애도와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두 손을 모으고 있다.
ⓒ유성호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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