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빈 훈련병을 기억하며
육군훈련소의 부실 대처로 목숨을 잃은 고 노우빈 일병의 묘비 앞에 군인권센터는 "감사하고 미안하다"는 추모패를 세웠다.
ⓒ김도균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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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