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창원공장에 다니가 2009년 해고되었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창원지회 조합원 정아무개(50)씨가 심장마비 추정으로 사망한 가운데, 노동계는 해고자들의 빠른 복직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창원지회가 쌍용차 창원공장 앞에서 '복직투쟁'할 때 모습.

ⓒ윤성효2014.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