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단원고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세월호 승객 대부분을 차지한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16일 오후 실종된 학생들 가족과 친구들이 강당에 모여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권우성2014.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