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소수자

우리 스스로가 침묵하면 할수록 일터에서 이야기 되지 않는 노동자들은 유령처럼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침묵하지 맙시다. 계속 노동자의 권리에 대하여, 희망의 이야기를 계속 합시다.

ⓒ형태2014.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