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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

민주노총 호남고속지회는 인술씨가 CCTV를 확인조차 하지 않은 지난 1월 중순, 사측 관계자가 시인서와 사직서를 요구했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가 공개한 당시 녹취록>

ⓒ민주노총 호남고속지회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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