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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진

40년 시민운동가 한창진 예비후보는 너무 강하다는 이미지에 대해 "큰일이 있을 때마다 지역출신으로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으면서 생겨난 이미지 덧씌우기였다, 오히려 이렇게 평가 받는 것이 자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명남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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