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티티카카호수

하루 다섯번, 배가 드는 시간이면 시간을 거슬러 나귀가 언덕으로 짐을 나르는 태양의 섬의 진풍경이 펼쳐진다.

ⓒ김동주2014.04.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