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황식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회기역부터 창동역까지 '지하철 민생탐방'에 나선 김 전 총리는 무상버스 공약에 대해 "포퓰리즘으로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박정호2014.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