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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평리

소보다 사람이 먼저다!

지난 17일부터 죽은소가 불법매립된 태안군 인평2리 현장에 대한 원상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평리불법축사반대투쟁위원회’ 주민 20여명은 18일 태안군청 본관 앞에서 전날 발굴된 소의 사체를 펼쳐놓고 태안군의 안일한 행정을 꼬집으며 퍼포먼스를 벌였다.

ⓒ김동이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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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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