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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노동조합에 대한 손해배상과 가압류 문제를 공론화하는 사회적 기구인 '손배가압류 없는 세상을 위한 손잡고'에 참여하고 있는 은수미 민주당 의원이 13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은 의원은 "2012년 한진중공업 노동자 최강서씨가 자살했고 지난해 민주노총 산하 사업장에 걸린 손배·가압류 금액은 1000억원을 넘어섰다. 더 이상 노동자들만의 문제로 놔두지 말고 이 야만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소연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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