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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상사화 꽃

평생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하여 이별초라 부른다. 안타깝게도 정수사 상사화는 아직 보지 못했다.(2009년 8월 영양 봉감모전오층석탑 가는 길가에서 촬영)

ⓒ김정봉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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