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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의 신당 창당 합의에 대해 "민생과 정책도 없고 국민과 당원들에게 최소한의 이해를 구하는 절차도 없이 사익만을 위한 밀실거래 야합은 결국 국민의 매서운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남소연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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