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명철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은 "(1994년 탈북 이전) 북에 있을 때 남한의 민주화 운동을 부러워했다"면서 "그때 잡혀가고 고문당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분들이 나서주면 북한인권 문제는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남소연2014.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