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근수

평신도신학자 김근수씨는 해방신학의 눈으로 성서를 읽고, 가난한 이들의 고통과 해방에 동참하는 신학을 요청했다.

ⓒ한상봉2014.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